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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중 여친을 칭찬해줄수 있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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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482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제 2주만에 여친을 만나 뜨밤을 보냈는데요
오래만에 하는 거라 저도 좀 흥분하고 해서 야한 말을 하게 되더라고요.
자기 보지 진짜 맛있어.
자기 보지 너무 빨고 싶었어. 자기 생각하면서 자위했어
자기땜에 내 자지 터질거 같애
이런 말등을 했는데

그때 여친도 신음도 격해지고 그런말 너무 좋다고 더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본인이 정말 맛있는 여자라고 칭찬받는게 기분좋고 흥분된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좀더 잘 해주고 싶은데
그런말을 평소에 자주하는 건 아니다 보니 레파토리가 금방 떨어지더라고요
무슨말을 더 해야할지 모르겠고 ㅋㅋ

혹시 여자분들중에 파트너에게 들었던 야한말중 좋았던거 좀 가르쳐주세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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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3-04 23:36:30
오늘 자기 너무 쪼여 갈수록 더 그래
익명 2017-03-04 19:05:54
너 같은 보지 본 적이 없어
이 세상 최고야
익명 2017-03-03 20:52:39
자기 너무 쪼여
어디서 배웠어?
신음소리가 너무 야해
익명 2017-03-03 18:03:31
니 보지가 최고야! 따봉!
익명 2017-03-03 13:59:41
너땜에 쌀꺼같애~
익명 2017-03-03 13:58:15
말보다 신음소리~
남친 신음소리는 너무 섹시해서요
/////ㅅ/////
익명 / 흐어흐억 꺄!
익명 / ㅇㅅㅇㅋ 안그런데요
익명 2017-03-03 13:43:19
내자지 냠냠먹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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