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자취하고 싶다.  
0
익명 조회수 : 3403 좋아요 : 0 클리핑 : 0
자취하면 딱 좋을텐데...

아침 맛있게 차려줄테니 먹고갈래 해봐야지.ㅋㅋㅋ

아니면 아침먹고 점심도 먹고갈래 해볼까...

특급 쉐프는 아니지만 맛있게 잘 하거든요.ㅋㅋㅋㅋㅋ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3-04 22:47:47
확실히 자취하면 모텔비는 많이 아껴지져~ㅎㅎ
익명 2017-03-04 17:26:18
자취에 대한 환상
└ 익명 / 글쓴이입니다. 그렇죠.ㅎㅎ 애인이 일단 있어야 하는데.ㅠ.ㅠ
익명 2017-03-04 16:42:52
자취 2년하는동안 여친이 와서 밥한번은 커녕 돌쇠마냥 부려먹네요... 너도 좀 해봐하는데 자기는 손님이라고 절대안하는데, 트라우마때문인지 자취에 대해 부정적 ㅋ
└ 익명 / 아이고. ㅋㅋ 그래도 저는 요리하는거 좋아하고 확실히 맛있게 할자신이 있어서 남이 맛없게 하느니 내가 하자라는 식이라서 괜찮을것 같아요.ㅎㅎ
익명 2017-03-04 16:34:42
자취남 여친하고픈 1인ㅋ
└ 익명 / 글쓴이입니다. 집만 생기면야... 초대해드릴까요?ㅎㅎ 밤새 뒹굴고 아침 차려주고 또 하다가 점심먹고 또 하고... 못하겠다 싶을때까지 해보고 싶네요.ㅋㅋ
1


Total : 32274 (1514/215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579 성진국의 빵 맛있어 보이네요 ㅋ [7] 익명 2017-03-07 3811
9578 남자의 심리 [9] 익명 2017-03-07 4839
9577 가슴 두근거림 [8] 익명 2017-03-07 3970
9576 교회에서 사귀게된 연상 여친이 있습니다. [14] 익명 2017-03-07 4388
9575 이런 경험 해보신분..? [19] 익명 2017-03-06 7526
9574 에브리싱 [24] 익명 2017-03-06 4492
9573 페티시클럽에 대해서 알고 계신분? [3] 익명 2017-03-06 6744
9572 동창 [36] 익명 2017-03-06 5536
9571 온라인으로 만남 가져본 여성분들께 질문 [21] 익명 2017-03-05 4346
9570 하고싶은밤 ~~ [19] 익명 2017-03-05 4771
9569 욕플할 때 남자가 무슨 욕을 해야 하나요 ㅜㅜ.. [6] 익명 2017-03-05 5677
9568 주말의 발기 [3] 익명 2017-03-05 4080
9567 모텔의 선택기준! [9] 익명 2017-03-05 4918
9566 남친이 똥까시를 요구하면 해주시나요? [12] 익명 2017-03-05 34367
9565 아무일 없어 다행입니다... 익명 2017-03-04 4093
[처음] < ＜ 1510 1511 1512 1513 1514 1515 1516 1517 1518 1519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