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사귀게된 연상 여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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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랑 대화가 잘통해서 기쁘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사귄지 오래지나지 않아서 이 여자분이 혼전순결을 중시한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때문에...힘이 듭니다... 왜냐면... 글쎄요..정말 다른부분은 잘맞아서 기쁜데 성적인 즐거움은 애인인데도 그걸 누릴수 없다는게 슬프고 답답합니다. 저는 일단 성격은 잘맞으니까 좀더 만나볼까 아니면 여기서 그냥 관둘까 고민하고있습니다. 그여자분은 제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며 자기를 진심으로 생각해주는것 같다고 믿음직하다고 말하지만 전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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