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내일은  
0
익명 조회수 : 3748 좋아요 : 0 클리핑 : 0

내일은 그를 만난다...
저번 만났을때
나 다음에 만나면  당신 눈을 가리고
손을 묶고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맘대로 애무해주겠어..라고 했는데..
뭐든지 해보고싶은거 다해보자했다
다른 도구없이..스카프 두개를 준비해서...
그를 흥분시켜  움찔대는것을 즐길테다....

얕은 신음과  움찔대는 몸..
그것만으로도  흥분이 돼..
움직이지 못하게 묶으면 더  움찔거리겠지..
하...상상만으로도 벌써..좋아..
음악을 좀 틀어볼까...
묘한분위기의 음악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다..
그  다음번엔  또  뭘 해보지?
그가 좋아하고 흥분되는...
그가 좋아하면..그럴수록 나도 흥분되니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3-07 21:48:20
저드 그런거 참 좋아하는데
익명 2017-03-07 21:18:26
남자분 좋으시겠네요
익명 / 제가 더 좋답니다....
익명 / 이런 여친 만나고 싶네요!!!
익명 2017-03-07 21:16:26
오홋 짜릿짜릿~
익명 / 오홋~
1


Total : 31852 (1485/21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592 막걸리집 썰 [12] 익명 2017-03-09 7620
9591 . [2] 익명 2017-03-08 3333
9590 애무하고싶다. [2] 익명 2017-03-08 3378
9589 말투에 따른 사람의 이미지가 [12] 익명 2017-03-08 3266
9588 너랑 하고싶은 것 [9] 익명 2017-03-08 3925
9587 애인의 섹스판타지에 대한 허용기준? [9] 익명 2017-03-08 4398
9586 텐가 에그 익명 2017-03-08 2643
9585 남1여2  쓰리섬 [9] 익명 2017-03-08 16671
9584 드디어 남친과 첫날밤을 보냈어요! [9] 익명 2017-03-07 4494
9583 왁싱중. [6] 익명 2017-03-07 4414
-> 내일은 [6] 익명 2017-03-07 3749
9581 성진국의 빵 맛있어 보이네요 ㅋ [7] 익명 2017-03-07 3629
9580 남자의 심리 [9] 익명 2017-03-07 4641
9579 가슴 두근거림 [8] 익명 2017-03-07 3790
9578 교회에서 사귀게된 연상 여친이 있습니다. [14] 익명 2017-03-07 4248
[처음] < 1481 1482 1483 1484 1485 1486 1487 1488 1489 149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