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내일은  
0
익명 조회수 : 3916 좋아요 : 0 클리핑 : 0

내일은 그를 만난다...
저번 만났을때
나 다음에 만나면  당신 눈을 가리고
손을 묶고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맘대로 애무해주겠어..라고 했는데..
뭐든지 해보고싶은거 다해보자했다
다른 도구없이..스카프 두개를 준비해서...
그를 흥분시켜  움찔대는것을 즐길테다....

얕은 신음과  움찔대는 몸..
그것만으로도  흥분이 돼..
움직이지 못하게 묶으면 더  움찔거리겠지..
하...상상만으로도 벌써..좋아..
음악을 좀 틀어볼까...
묘한분위기의 음악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다..
그  다음번엔  또  뭘 해보지?
그가 좋아하고 흥분되는...
그가 좋아하면..그럴수록 나도 흥분되니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3-07 21:48:20
저드 그런거 참 좋아하는데
익명 2017-03-07 21:18:26
남자분 좋으시겠네요
└ 익명 / 제가 더 좋답니다....
└ 익명 / 이런 여친 만나고 싶네요!!!
익명 2017-03-07 21:16:26
오홋 짜릿짜릿~
└ 익명 / 오홋~
1


Total : 32240 (1511/215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590 막걸리집 썰 [12] 익명 2017-03-09 7812
9589 . [2] 익명 2017-03-08 3524
9588 애무하고싶다. [2] 익명 2017-03-08 3565
9587 말투에 따른 사람의 이미지가 [12] 익명 2017-03-08 3437
9586 너랑 하고싶은 것 [9] 익명 2017-03-08 4125
9585 애인의 섹스판타지에 대한 허용기준? [9] 익명 2017-03-08 4603
9584 텐가 에그 익명 2017-03-08 2827
9583 남1여2  쓰리섬 [9] 익명 2017-03-08 17075
9582 드디어 남친과 첫날밤을 보냈어요! [9] 익명 2017-03-07 4672
9581 왁싱중. [6] 익명 2017-03-07 4601
-> 내일은 [6] 익명 2017-03-07 3918
9579 성진국의 빵 맛있어 보이네요 ㅋ [7] 익명 2017-03-07 3796
9578 남자의 심리 [9] 익명 2017-03-07 4829
9577 가슴 두근거림 [8] 익명 2017-03-07 3959
9576 교회에서 사귀게된 연상 여친이 있습니다. [14] 익명 2017-03-07 4381
[처음] < ＜ 1507 1508 1509 1510 1511 1512 1513 1514 1515 1516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