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집 썰
0
|
||||||||
|
||||||||
퇴근 후 그녀의 동네로 갔다.
매일가는 그녀의 동네 이제는 안가본곳이 거의 없을정도. 안가본 술집을 찾다가 지하에 있는 막걸리집이 눈에 뛴다. 어라? 테이블형식이 아닌 커튼같은걸로 막혀진 룸식 막걸리집이었다. 방바닥도 무척 따뜻했다 막걸리를 주문하고 서로 마주보며 이야기하다. 나: 내옆으로 와서 마셔 그녀: 웅 막걸리랑 김치전나오면 걸로갈게 그리고 막걸리와 김치전이 나왔고 그녀는 내옆에 앉아있다. 갑자기 그녀가 말한다. 그녀: 오빠자지 빨고싶다~ 나: 여기서? 나야 좋긴한데 괜찮겠어? 싫진않았지만 뭔가 얇은 커튼이라 보일 것 같아 걱정이었다.. 하지만 그래도 뭔가 여기서 빨리고싶은 생각이 더 강했다. 나: 빨수있으면 그럼 해봐 그 이야기를 듣고 고민하지않고 적극적으로 내 바지지퍼를 서둘러내리고 이미 서버린 자지를 응시하다가 사정없이 빠는 모습 보였다. 너무나 갑작스럽게 벌어진 상황이지만 그녀는 빨면서 만족한듯 귀두와 자지근처를 격하게 빨아댔다. "이러다 싸면 어떻게해?" 그녀는 이렇게 대답해줬다 "쌀수있으면 싸던가~" 그 말을 들은 후 나는 입애다가 싸버리고싶었고 내 자지에 모든 집중을 하고 결국 그녀의 입에 내 정액을 잔뜩 싸버렸다. 그녀는 아무흔적을 남기지않기위해 내 정액을 모조리 삼키고 만족스러운듯 맛잇었다고했다. 내 모든걸 먹은듯한 그녀가 나는 사랑스러워보였고, 또 다른 장소에서 또 빨아줄 것을 약속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