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하면서 만드는 자극적인 상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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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섹스도중 의도치 않게 겪었던 자극적이고 짜릿한 상황들이 나중에 성향(?)이 되어가는거 같기도 해요... 전에 미친듯이 위에서 땀방울을 여친 얼굴과 이마에 떨어뜨리면서 펌핑을 하고 있는데 평소 그렇게 단정하고 바른 이미지의 모습이기만 했던 여친이 갑자기 아~씨~~!하면서 자기가 신고있던 스타킹을 찢길레 갑자기 왜 찢어? 라고 물어보니 아 몰라 그냥 다 찢고 싶어~ 하면서 갈기갈리 찢는 모습에 급 사정을 했던 기억이..^^
그리고 어느날은 관계도중 여친에게 전화가 왔었는데.. 그날은 저희가 잠시 몇개월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기로 하고 처음 하는 섹스였는데 그때 잠시 헤어졌을때 소개팅으로 두어번 만난 남자한테 온 전화였죠.. 이미 얘기를 들었던 터라 뭐 기분나쁘고 한건 없어서 받아서 그냥 잘 얘기해주라고 했는데..여친은 제 앞에서 확실히 하겠다고 도중에 전화를 받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저를 올려다보며 그 남자와 통화를 하며 오럴을 해주는데..헉... 마치 첫경험때처럼 제 의지와 상관없이 제 능력과 상관없이 그냥 바로 사정 ㅠㅠㅠ 그때부터 그런 비슷한 상황들을 만들어가게 되고 그런 상황에 혼자 더 흥분하고 그렇게 전 만들어져가고 있네요 ㅎㅎㅎ 여러분들은 그런 어떤 상황들이 있으셨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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