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아니고, 어디까지나 판타지로 얘기하면, 강간 판타지 있는 여자들 꽤 있다고 들었어요. 저도 사실 좀 그런 거 있습니다. 묶여서 거칠게 범해지는 그런거요 ㅎ;;
그리고 다른 사람이랑 하는거 보고싶다는 거는 좀 이해하긴 힘들긴 한데.. 보고 싶다는 마음은 좀 이해돼요;; 저도 그래서 거울있는 데를 좋아합니다. 앞이든 위든 보면 시각적인 자극이 장난아니거든요..ㅎㅎ 거울보면서 하는거 넘 좋아!

변태적인 성향이라는게 뭔지...

변태라는것이 상대와 시기,장소등을 가리지 못해서 일컬어지는것 아닐까요

두분이서 좋아서 하는것이면 평범하지 않은 생각이나 호기심이 꼭 나쁘다고 말할순 없는거같아요
싫으면 안하면 됩니다. ^^

핑크요힘베님의 칼럼(?)을 잘 읽어보시고
여친과 계획을 세워보세요

딱봐도 평범하진 않네요. 근데 뭐 서로 이해할 수 있으면 문제없지 않을까요? 아.... 난 여기까진 좀 무린 거 같은데;;라고 생각하시면 거절하시는 편이 좋겠어요. 저...라면 여친이 원한다면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여자 네토인듯. 복받으셧네요

저는 그런생각 해본적없어요..음..거울에 비친 모습을보면 서로가 흥분된게 잘 보일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