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애널 자위를 했습니다.
0
|
||||||||
|
||||||||
평소 자위하면서 후장에 손가락 하나 넣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면 그 짜릿한 쾌감을 잊지 못해 종종 하다가 성인용품 사이트를 통해 만나게 된 제 자지만한 딜도(지름 3~4센티미터, 길이 13~5센티미터)를 구매하였습니다. 하.. 이게 들어갈까... 괜히 이걸로 장난치다가 찢어지는건 아닐까... 제 후장에 젤을 바른 후 슬금슬금 문지르다가 서서히 쑤욱하고 집어 넣으니 아... 턱하고 걸리면서 아팠습니다.....이게 여자들이 처음 삽입당할때 느끼는 기분일거다 라고 생각하며 조금 더 밀어넣으니 골반이 뻐근해지면서....뿌리까지 쑤욱 빨려 들어갔습니다. 제 자지는 넘쳐나는 쿠퍼액으로 미친듯이 날뛰었고.. 그렇게 삽입한 채로 몇번 왕복하다.. 깊숙이 꽂은체로.... 신나게 자지를 흔들며 쾌감에 부르르 떨면서 엄청나게 쌌습니다.. 지금도 후장이 얼얼하니... 그 생각만 하면 제 팬티가 축축해 집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