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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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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하고 난 후 내 몸의 청결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항문과 발꼬락 사이를 문질러 냄새를 맡아본다.

냄새가 나지 않음을 확인한 후 나 자신을 칭찬하기 위해 머리를 쓰담쓰담 해준다.

젠장 정수리를 신경쓰지 못 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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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3-17 08:20:15
ㅎㅎㅎ
익명 / ㅎ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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