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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 날 안달나게 하는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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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어제 내 생각하면서 자위를 했다며 애액이 잔뜩 묻은 손 사진을 보내주었다. 조금의 노출도 없는 손사진일 뿐이지만 그 사진을 보는 순간 자지가 불끈해지며 설레임과 흥분이 동시에 오는 야릇한 기분~ 그렇다.. 만나서 알몸으로 하는 원초적인 섹스보다 때론 이렇게 말한디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런것도 섹스의 일종이 아닐까
날 안달나게 하고 애태울줄 아는 여자 .. 자기 애액사진을 보며 달아오른 내모습에 또 흐뭇해 하는 여자 참 센스있고 아름답다ㅎㅎ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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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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