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잘 지내  
0
익명 조회수 : 2510 좋아요 : 0 클리핑 : 1
나는 이미 네게 다 내어주고 텅 비어버렸는데 너는 아직 허한지 손을 내미는구나.
내 사랑이 네게 고문이었듯 내 꾸준함이 네겐 집요함이였듯이.
두려워서 더이상 누구에게도 받고 주는 것을 기대할 수 없는 나는 그저 날 망친 네가 여전히

잘 지내기를 바랄 수 밖에.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3-31 17:32:29
휴..
1


Total : 30600 (1389/204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780 더티플레이 즐기시는분 계신가요? [13] 익명 2017-04-06 3093
9779 허무맹랑한 만남 [14] 익명 2017-04-06 2366
9778 적당한 섹스 시간은 얼마일까요? [8] 익명 2017-04-06 2712
9777 영상통화로 하는 섹스? [8] 익명 2017-04-06 5452
9776 키스 하고싶은 밤 [44] 익명 2017-04-06 2159
9775 시도때도 없이 꼴리는 [15] 익명 2017-04-05 2319
9774 혼전순결 여친? [2] 익명 2017-04-05 2665
9773 집에서는 노팬티가 짱이에요 [22] 익명 2017-04-05 3892
9772 여기는 다들 나이대가 어떻게 되나요? [23] 익명 2017-04-05 2233
9771 밤 새 해도 안지치는분 [41] 익명 2017-04-05 2678
9770 술마시니까 하고싶어요 [27] 익명 2017-04-05 2550
9769 오빠들 [10] 익명 2017-04-05 2397
9768 남친보고싶었는데ㅜㅜ [16] 익명 2017-04-05 2410
9767 이게  뭔일입니까? [3] 익명 2017-04-05 2500
9766 첫경험 [19] 익명 2017-04-05 2214
[처음] < ＜ 1385 1386 1387 1388 1389 1390 1391 1392 1393 1394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