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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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993 좋아요 : 1 클리핑 : 0
널 못잊는걸 너를 탓하는 내가 생각이 틀린거고, 다른여자 만나서 정못주는 내 성격이 삐뚤어진거라 생각할게. 내가 받은 상처가 네 상처보다 크다 생각했다. 술한잔하고 생각해보니 의미심장하네. 네인생 내인생.. 엊그제 널 봤을때 흔들리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안되네. 나 너랑 싸우고 마음이 아파. 네말대로 니인생 가족 책임못지는데 와타부타 얘기할필요가없었나보네.. 너는 너고 나는 나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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