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허무맹랑한 만남  
0
익명 조회수 : 2592 좋아요 : 0 클리핑 : 0
다시는일탈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로워지겟노라
다짐을 했지만

나도 모르게 그만 또다시
톡하고 저나 사진도 주고 받으며
히히덕 거리는 나를 발견

근데 만나고 나면  왜이리도
허무한 것인지

악순환의  반복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4-06 17:37:44
어느정도 검증된 레홀남을 골라보는 건요?
익명 / 검증의 기준이 뭐고 누가 검증하는건가요
익명 2017-04-06 11:40:49
공감
익명 2017-04-06 11:07:30
딸딸이보단  낫지  그래도
익명 2017-04-06 11:01:23
하~그녀의 생각인가...그래서 소원해 진건지 상대방의 심정은 어떨지 생각은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익명 2017-04-06 10:43:57
나한테 딱 맞는 사람 어디에 있는거야?
화나시죠? 저도 그래요 ㅜㅜ
익명 2017-04-06 09:12:23
신뢰를 가지고 사랑을 나우고 희망을 꿈꾸고.. 이런게 사람을 훨씬 가치 잇고 풍요롭게 하는거죠
익명 2017-04-06 08:51:30
제글인줄 ㅎㅎ
익명 2017-04-06 08:42:18
마음 한구석의 빈자리... 반쪽이 필요하군요...그래요 제가 그 반쪽이에요
익명 / 운장님 그만 좀 하세요 좀...;;;
익명 2017-04-06 08:38:42
톡을 삭제 해봐요.
익명 2017-04-06 08:31:48
자책하지않는것이중요하죠 섹스와이성은 그순간이더중요할때도있으니까
익명 2017-04-06 08:29:13
누구나 그럴껄요ㅠ
익명 2017-04-06 08:26:05
인간의 감정인지라 어쩔수 없나봅니다
1


Total : 31362 (1440/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777 더티플레이 즐기시는분 계신가요? [13] 익명 2017-04-06 3334
-> 허무맹랑한 만남 [14] 익명 2017-04-06 2593
9775 적당한 섹스 시간은 얼마일까요? [8] 익명 2017-04-06 2965
9774 영상통화로 하는 섹스? [8] 익명 2017-04-06 5744
9773 키스 하고싶은 밤 [44] 익명 2017-04-06 2388
9772 시도때도 없이 꼴리는 [15] 익명 2017-04-05 2564
9771 혼전순결 여친? [2] 익명 2017-04-05 2996
9770 집에서는 노팬티가 짱이에요 [22] 익명 2017-04-05 4326
9769 여기는 다들 나이대가 어떻게 되나요? [23] 익명 2017-04-05 2475
9768 밤 새 해도 안지치는분 [41] 익명 2017-04-05 2923
9767 술마시니까 하고싶어요 [27] 익명 2017-04-05 2749
9766 오빠들 [10] 익명 2017-04-05 2672
9765 남친보고싶었는데ㅜㅜ [16] 익명 2017-04-05 2633
9764 이게  뭔일입니까? [3] 익명 2017-04-05 2863
9763 첫경험 [19] 익명 2017-04-05 2430
[처음] < 1436 1437 1438 1439 1440 1441 1442 1443 1444 144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