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살집은 폭신폭신 안기는 느낌과 쿠션효과로 섹스가 부드러워요. 하지만 고도비만은 시각적 효과를 감퇴시키면서 자꾸 빠지는 짧은 꼬추를 슬프게 하네요
익명 2017-04-07 09:48:08
박나래 정도면 오케이 이국주면 부담
익명 2017-04-07 01:33:45
이건 정말 사바사(사람 바이 사람..)이라.. 그런데 통통한 여자나 살집 있는 여성분들 좋아하는 남자들 많아요. BMI 지수가 지나치게 높은 정도만 아니라면 OK라고 생각합니다.
익명 2017-04-07 00:10:21
이국주급 미국인이랑 해본 적 있어요. 딱히 그 여자가 좋아서 했다기보다 기회가 생겨서 하게 됐어요.
가슴은 쳐지고, 뱃살이 가슴보다 크고, 아랫도리는 바다같이 넓어서 제 작은 친구는 별로 느끼지 못 하고 입으로 끝냈다는 후문이..
익명 2017-04-07 00:04:32
160에 70 이랑 했던 적 있었는데 성격도 괜찮 스킬도 괜찮 그립감도 괜찮았던 추억이
익명 2017-04-06 23:28:15
젤 뚱뚱한 이성과 해본게.. 170에 80쯤이였던분 기억나고.. 160에 75쯤? ... 체형이나 이런거 때문에 좀 체위같은게 제한적일순 있긴 하지만 서로 즐겁게 한적도 있었고 전혀 안그랬던적도 있었고... 서로 즐겁게 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즐거운 섹스를 했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