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누군가가 그리운 밤  
0
익명 조회수 : 1971 좋아요 : 0 클리핑 : 0
혼자 있다보니 과거에 사랑을 나눴던 여자친구들이 떠오르네요.
갑자기...^^

이 분은 이런 걸 좋아했고 잠자리에서는 이런 걸 좋아했는데...
겉으로 보기와 달리 잠자리에서도 매력이 넘치는구나^^ 다양한 느낌을 받았는데

반면에 또 다른 분에 대한 느낌도 ... ^^

지금은 새로운 분과 함께 살고 있지만
가끔은 과거에 그 분들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정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만나서 한 번 뜨겁게 사랑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그것은 단순히 제 욕심인지라 ..^^

여러분 생각은 어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4-09 01:11:36
다들 비슷할꺼 같아요
정말 기억에 남는 분들 있는거 같아요
다시 한번 만나서 추억에 젖어서
열정적으로 하고싶네요
ㅎㅎ 여성분들도 잠자리에서 너무 좋았던분은
계속 생각나죠?
1


Total : 30655 (1390/204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820 생리기간에는 [10] 익명 2017-04-11 3250
9819 애인이 임신했습니다. [20] 익명 2017-04-11 3942
9818 애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요 [4] 익명 2017-04-11 2066
9817 한번가지곤 안돼.. [39] 익명 2017-04-11 3445
9816 레드스터프 직원분들은 [4] 익명 2017-04-11 2734
9815 10일째 노섹스 [17] 익명 2017-04-10 2656
9814 죽음에 관하여. [12] 익명 2017-04-10 4104
9813 넌센스가좋아 [8] 익명 2017-04-10 2458
9812 어제 같이 밤을 보낸 여자가 있는데 [5] 익명 2017-04-10 2914
9811 궁금한게있어영 [11] 익명 2017-04-10 2716
9810 남친귀여워죽겠어요ㅋㅋ [9] 익명 2017-04-09 2838
9809 남성용 자위도구 사용 후에 실리콘 파우더 어디까지 발라주나.. [2] 익명 2017-04-09 2280
9808 색다르게 [6] 익명 2017-04-09 3201
9807 남양주에벚꽃보러 [22] 익명 2017-04-09 3315
9806 하...ㅡ 오늘 죽을뻔 ㅋㅋㅋ [7] 익명 2017-04-09 2889
[처음] < 1386 1387 1388 1389 1390 1391 1392 1393 1394 139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