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같이 밤을 보낸 여자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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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옷을 벗기는 그순간부터 부들부들 떨면서 느끼던데요 살갗에 손을 닿는 순간 완전 경련 심하게 떨기에 남자가 무서워서 그런건지 과거에 안좋은 일이 있어서 그런건지 몰라서 한참을 가만히 꼭 안아주고 시작했네요 하면서도 제가 한번하는동안 일곱번 이상은 간것같아요 이정도로 심하게 느끼는 분 본적있으세요? 하면서 좋긴좋았는데 뭔가... 이상해서... 끝나고나서 대체 뭘까... 전에 개발당한 경험이 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했네요 참고로 밤보내는건 2년 반전 이후로 처음이라하더군요 (물론 거짓말일수도 있겠지만요) 이정도로 잘 느끼는 분 본적있거나 여성분들중에 이에 해당하시는 분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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