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쩝... 조용한 날엔 생각이 많아 주절주절....  
0
익명 조회수 : 2317 좋아요 : 0 클리핑 : 0
가게도 조용하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별로 없는 시간... 완전 여유부리는데...
별별 생각 다하게 되네요.

결혼하고 ㅅㅍ없이 3년... 조금은 지루한 기분... 30대 후반이 되고서 다시 무언가 기어올라오는데...
예전 처럼 놀긴 부담되고... 딜레마인가? 오늘 와이프나 잡아먹어야 겠습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4-12 13:44:50
잡아먹히는게 아니구요?ㅎ
└ 익명 / 먹힐것 같긴합니다.ㅋ 저도 먹어보고 싶어요!
1


Total : 31060 (1416/20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835 힘들구나 [1] 익명 2017-04-12 2702
-> 쩝... 조용한 날엔 생각이 많아 주절주절.... [2] 익명 2017-04-12 2318
9833 누드퍼포먼스 영상 안 올라오나요? [3] 익명 2017-04-12 2498
9832 야설 [1] 익명 2017-04-12 2279
9831 붉은 꽃 익명 2017-04-12 2326
9830 뱃지확인 익명 2017-04-12 2643
9829 아 존나 하고싶다 [2] 익명 2017-04-12 2457
9828 불쾌한 남자 [6] 익명 2017-04-12 3124
9827 오래간만에 레홀을 보니 [1] 익명 2017-04-12 2186
9826 찝찝함만 남는 관계.. [8] 익명 2017-04-12 2537
9825 여친이 관계시... [26] 익명 2017-04-12 8528
9824 잘자요~ [2] 익명 2017-04-12 2799
9823 야한말좋아해 [9] 익명 2017-04-11 3517
9822 가끔씩말이지 [10] 익명 2017-04-11 2547
9821 케겔운동중 [7] 익명 2017-04-11 2572
[처음] < ＜ 1412 1413 1414 1415 1416 1417 1418 1419 1420 1421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