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난 음란의 정점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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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근무중 어느 남자분이 오셨는데
그냥 나도모르게 바지 앞섶을 봤더니 오메 이게 한움큼인거야 그러면서 상상을 했지 아 풀발기면 더 크겠지 저게 좆뽕은 아니겠지 그러면서 다양한 체위를 상상하는 나를 발견하고 핫... 역시 남자는 어느정도 기본 떡대가 있어야해 21살이랬는데 따먹고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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