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할수 있는지 사전에 확인 하며 물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저도 첨엔 남친이 물어봐서 걸레 썅년 이정도는 싫고 존나 씨ㅂ 정도는 괜찮을꺼 같다고 말해줬더니 그선까지만 딱 하더라고요.. 사전 얘기가 없으면 좀 기분나쁠것 같아요 좋아서 하는건 알겠는데 꼭 이런식으로 표현을 해야하나 싶을것 같아요

오빠 말 따라해봐 하면서
약한 것부터 천천히 더티톡의 수위를 올려가심이 ㅎ
전 섹스가 끝나고 누워있을때 바로 섹스에 대 진솔한 얘기 하기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라면... 약하게 더티톡 하며 섹 끝난담에 살짝 말 꺼내보는거죠. 나는 좀전에 더티톡할때 정말 좋았던 거 같아. 넌 어땟어? 이러면서 진솔한 얘기를 이끌어나가서 나는 이런이런 정도까지 세게 하는 것도 좋아. 너는 어때? 하면서 할 말 다 하는거죠.ㅋㅋ 머하고 하면 그냥 내 맘 속에만 잇는 판타지야 ㅋ 아님 어렸을때 야설에서 봤는데 기억에 오래 남아서 이렇게 말하면서 간보겟네요*^

갑자기 꺼내면 놀라고 맘의 준비가 안되겠죠
저의 경우엔
내 ㅈㅈ맛있어? 자기 ㅂㅈ 끝내준다
부터 해서 졸라→존나 로 수위를 높히다가
흘려가는 말투로 ㅆㅂ 하며
자긴 어때? 말해봐! 하는거에요

전...절때 못해요...
이런~썅~정도...

살짝 흘려보는건 어떨까요
너무 직접적으로 물어보는건 피하시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