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나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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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449 좋아요 : 0 클리핑 : 0



뭔데 그렇게 귀엽냐며,
나만 소중 하다며,
사랑 한다며,

밤새 그렇게 내 귀에 속삭여 놓고
낮에는 왜 볼 수가 없니.

네가 어디로 가 버려도,
네가 다른 여자 품에 쉬어도,

난 말할 수가 없는 거지?

널 가진 적 없으니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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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4-19 12:02:20
부엉이나... 올빼미가 아닐지... 아니면 좀비나 흡혈귀라든지
익명 2017-04-19 10:47:32
전 낮에 볼수있습니다ㅋㅋ뱃지 보낼께요
익명 2017-04-19 01:02:12
아.... 그냥 이글만으로도 마음이 아프네요
익명 2017-04-19 00:47:24
와.. 이게 섹스파트너..라고 하는 관계인건가요.. 상처 주는 관계가 되었다면 다른 좋은 사람 찾아보면 어떨까요.. 레홀이 아니라 정말 주변의 다른 사람들이라도요.
익명 2017-04-19 00:23:58
당신이 나에게로와 내 이름을 불어주었을 때, 난 한 송이의 꽃이 되었다.

글 주인님은 밤에 피는 아름다운 꽃 한송이군요, 비록 낮에는 필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났지만..그것이 운명이라면 그 안에서 행복을 찾을수 있을겁니다. 그것을 인정하는 것은 힘든일이겠지만
익명 2017-04-19 00:13:47
네 꽝 다음기회를 ...
익명 2017-04-19 00:09:09
울지말아요
익명 2017-04-19 00:09:03
박정현 [꿈에]
익명 2017-04-19 00:07:14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익명 2017-04-19 00:06:50
낮에만 볼수있고  밤새 절대 못볼수 있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그러니 힘내요 !
익명 2017-04-19 00:04:43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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