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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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오지 않는 마을버스를
오늘은 왠일인지 저멀리서 오는걸 발견!! 그래서 오늘 면접도 잘보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기다림. 하지만 정류장에 마을버스보다 먼저 온 광역버스의 꼬랑지에 정차한 마을버스 마을버스는 제데로보지도 않고 패스하러할때 세차게 세워달라는 몸짓에도 쌩~허니 가버린 야속하고 괘씸한마을버스 바로 다산콜 에 전화하여 민원접수했는데 집에오늘길에 쌩하고 자나가던 마을버스를 요번엔 놏치지않고 탓는데 면접이 끝난뒤라서 그런지 조금 뜨끔햇지만 그래도 미운 기사님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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