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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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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신분들은 어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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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4-19 23:57:29
솔직히 거짓 소리를 내는편입니다
남자가 소리를 안내는게 이상한건지 모르고 살다가
여럿 여자들에게 왜 안내느냐 별로냐 등등 별소리 다 들어본 뒤론 억지로 내다가 요즘은 저절로 나와서는 솔직히 아니고 그냥 자동으로 나오더라구요 낼정도로 뭐가 오진 않더라구요
익명 2017-04-19 23:17:41
설마 제남친도?? 가끔 같이 느끼자고 해놓고 나보낼려고 느끼는척 연기하는거 같긴 하던데 ㅋㅋㅋ
익명 / 사실 저도 그느낌 받은적 있음..ㅋㅋㅋㅋ
익명 / ㅋㅋ 정말 좋아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여자도 남자의 표정이나 신음소리에 흥분된다고 생각해서 연기하는 분도 있음요, 뭐 저도 아주 가끔?ㅋ 더 분위기를 흥분시키고 싶은 맘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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