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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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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535 좋아요 : 0 클리핑 : 0
잔잔하지만 발밑은 살려고 발길질 쉬지않고 계속
레홀은 그런 곳인 것 같넹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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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4-21 19:39:20
그게 레홀만 그렇겠습니까....
익명 2017-04-21 19:34:41
물밖에선 전나 우아떨죠 ㅎ  다 그래요
익명 2017-04-21 19:31:27
꼭 그렇게 힘겹지 만은 않습니다~
편안한 만남을 원하신다면 자금 바로 "아사삭"에게 쪽지를 날리세요 ;;;;;;;
익명 / 아 ㅋㅋ 사주 및 타로상담은 기본!
익명 / 아오 그만좀!!!!!
익명 2017-04-21 19:25:46
고니의 호수잖아요
익명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2017-04-21 19:10:14
뭘 그렇게...
발길질 안하고 빠져도 크게 다른거 없어요.
그냥 욕심인거죠
By 뱀파이어
익명 2017-04-21 19:08:02
그런곳에 아주 맛있는 짬뽕 필요없냐해 빨리 전화달라해 띵호와
익명 / 오빠그만해
익명 2017-04-21 19:04:52
발길질을 쉬지 않고 있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것은
마치 연못가의 개구리가 듣는이가 없어도
날이 밝도록 우는 것과 같네요.
그래서 전 오늘 한마리의 개구리가 되고싶습니다.
개굴개굴.
익명 2017-04-21 19:03:56
그러게요...ㅎ
익명 2017-04-21 19:02:22
캬~~
익명 2017-04-21 19:00:19
백조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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