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니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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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였고 사랑했었기에..
내가 금전적으로 힘들다는 말에 떠나간...니가 생각난다 여러가지이유가 있었겠지만 다만 그이유뿐은 아니였을꺼라는 생각이야 ㄴㅏ의 잘못이 더 많았고 너의 사정생각못하고 내생각만하고 너에게 믿음도 없었기에 떠나갔다고 생각한다 우연히 취해서 습관처럼 너에게 보냈던 카톡에 너는 선본다는 말을 했지.. 그때 무너지던 내가슴은 아직도 쓸쓸함과 무너진 성처럼 오랜시간동안 다시 올려지지 않더라...지금도 무너져있지만 조금씩 조금씩 다시한번 쌓아올리고 있는중이다 친구들은 그러더라 힘들때 사람 버리는거 아니라고 니가 힘들어서 떠난게아니라 내가 힘들게하고 있었던거지 결혼에대한얘기 나는 니가 좋았기에 뭐든지 들어주려했었지만 내생각과 너의생각이 달랐기에 혹은 내가하는행동에 니가 지치고 힘들고 믿음을 가질수 없었기에 떠났다고 생각할께...아니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게 맞겠지 가끔 니생각에 너의 SNS에 들어가서 보지만.. 좀더 잘살고있는 니모습을 보고싶다 잘지내 나역시 잘지내려고 노력할테니^^ 세상 그누구보다도 행복하고 잘살길바란다.. 나 역시 열심히살겠다고 다짐하고 열심히 살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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