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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들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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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6203 좋아요 : 0 클리핑 : 0
돌싱 친구가 있는데.. 애 딸린 두명의 돌싱녀를 두고 고민하고 있네요. 둘 다 자수성가형 개인 사업을 하고 있고.. 한번씩 잠도 잤다네요. (지가 먹혔다는데.. 멍멍~ 소리 같고..) 결혼을 하겠다는 건지, 크리스마스를 외롭잖게 보내고 싶다는 건지.. 낼모레 마흔인데, 이놈을 어찌해야 할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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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4-12-11 19:04:36
친구이기 때문인가요?
친구분께서 좋은 분을 만나서 잘 해보고 싶다는게 싫으신건지..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
익명 / 나이도 있고 결혼이라고 하는 문제를 좀 진지하게 접근했으면 좋겠는데.. 한번 실패도 있는 녀석이 섹파 구하는 수준으로 접근하는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본인은 결정장애가 있다면서 친한 친구 단톡으로 조언을 구했더군요. 그냥 생각이 나서..
익명 2014-12-11 16:03:30
본인얘기이니까그렇죠..ㅋㅋ
익명 / 저 아닌데요.
익명 2014-12-11 15:22:43
님 인생 열심히 사십시오.
익명 / 열심히 살아야죠. ^^~
익명 2014-12-11 15:15:40
둘의 관계 형성을 왜 님께서 고민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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