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돌싱들의 반란..  
0
익명 조회수 : 6298 좋아요 : 0 클리핑 : 0
돌싱 친구가 있는데.. 애 딸린 두명의 돌싱녀를 두고 고민하고 있네요. 둘 다 자수성가형 개인 사업을 하고 있고.. 한번씩 잠도 잤다네요. (지가 먹혔다는데.. 멍멍~ 소리 같고..) 결혼을 하겠다는 건지, 크리스마스를 외롭잖게 보내고 싶다는 건지.. 낼모레 마흔인데, 이놈을 어찌해야 할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4-12-11 19:04:36
친구이기 때문인가요?
친구분께서 좋은 분을 만나서 잘 해보고 싶다는게 싫으신건지..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
└ 익명 / 나이도 있고 결혼이라고 하는 문제를 좀 진지하게 접근했으면 좋겠는데.. 한번 실패도 있는 녀석이 섹파 구하는 수준으로 접근하는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본인은 결정장애가 있다면서 친한 친구 단톡으로 조언을 구했더군요. 그냥 생각이 나서..
익명 2014-12-11 16:03:30
본인얘기이니까그렇죠..ㅋㅋ
└ 익명 / 저 아닌데요.
익명 2014-12-11 15:22:43
님 인생 열심히 사십시오.
└ 익명 / 열심히 살아야죠. ^^~
익명 2014-12-11 15:15:40
둘의 관계 형성을 왜 님께서 고민하시는지...?
1


Total : 31064 (1994/20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69 오르가즘 [14] 익명 2014-12-23 6994
1168 외롭고외롭고외롭네요 [35] 익명 2014-12-23 7865
1167 나만 그런가? [30] 익명 2014-12-23 9516
1166 비밀 [5] 익명 2014-12-23 6911
1165 역시나 그랬네요 익명 2014-12-23 6335
1164 섹스 [1] 익명 2014-12-23 6842
1163 내가 너무 순진한가 [46] 익명 2014-12-23 8660
1162 어제 만난 [7] 익명 2014-12-23 7339
1161 나는 왜 쪽지가 안오는가..... [4] 익명 2014-12-23 6683
1160 익게에 성의없이 글올려 여자 구한다고 빈정거리는 사람들아!.. [7] 익명 2014-12-23 7543
1159 새로 가입한 전주 신입이요 ㅋㅋ 익명 2014-12-23 9314
1158 음모 면도?? [7] 익명 2014-12-23 8431
1157 이젠 틱톡아이디만 봐도 [8] 익명 2014-12-23 7015
1156 쪽지 안되니까 드럽게 답답하네 [2] 익명 2014-12-23 7271
1155 동작구여성분~~ [1] 익명 2014-12-23 6993
[처음] < ＜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