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홀 한달 남짓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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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후배넘 페북타고 들어와서 한달남짓 레홀 둘러봤네요. 첨엔 참 재밌더군요.
섹스를 이렇게 편하게 이야기 할 수있다니 우리나라도 참 많이 개방적이구나 생각했죠. 한달 쯤 되가는 지금은 여기서 어떻게 인연 한 번 만들어 보려고 눈에 불을키고 있는 내모습 참... 뭐라해야 되지? 확실히 몰랐던 것을 많이 얻고 있긴 합니다만... 실행을 못해보고 있네요. 마눌느님께선 요새 계속 몸이 안 좋아서 ... 원래부터 성에 상당히 개방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요즘들어... 레홀 한달보고 나서 너무 개방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길거리 아가씨들 보면서 므흣한 상상을 하지 않나!! 점점 이상해져 가고 있음 이상해져 가는건지 원래 그런 거였는지는 모르지만 암튼 요즘 20대들이 부럽네요. 나 20대때는 이런게 없어서 참 순진하게 지냈었는데.. 왜 이렇게 프리하게 지내지 못했었는지.. 결론은 내가 이상해져 가고 있다는거... 다들 한해 마무리 잘 들 하시고 더 건강한 내년을 기약해 봅시다. 파이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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