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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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이다.그와의 1박2일. 이번 여행은 오로지 섹스만을 위한 여행으로 계획한다. 그를 만나기위해 브래지어를 하고 슬립을 입고 원피스를 입는다. 운전중의 무료함을 달래기위한 이벤트로 팬티는 잠시 잊기로 한다. 그를 만났다. 운전대에 놓인 그의 손을 잡아 내 ㅂㅈ로 이끈다. 깜짝 놀라는 그의 표정과 ㅂㅈ를 은밀하게 만지는 손길만으로도 나의 ㅂㅈ는 이미 흥건해진다. 달리는 차안에서 그의 ㅈㅈ를 조물락조물락거린다. '아.빳빳해진 ㅈㅈ를 빨고싶다.지금 흐르는 ㅈ물을 먹고싶다' 주위를 살피며 운전중인 그의 바지를 벗겨서 빨을까 생각한다.하지만 차가 밀리니 거북이 걸음으로 가다보니 옆차의 시선이 무섭다. "썬팅을 진하게 해야겠다.히히히" 그도 아쉬운지 그렇게 얘기하며 달랜다. 그의 손길이 나의 젖꼭지로 나의 ㅂㅈ로, 나의 손길이 그의 목덜미로 그의 ㅈㅈ로 가면서 오로지 빨리 도착해서 맘껏 빨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드디어 펜션에 도착! 사장님에게 바베큐준비를 부탁하고 잠시 방에 들어와 의자에 앉아 키스를 한다. 그의 입술이 나의 입술로 귓볼로 목덜미로 가슴으로. 한껏 달아오른다. 무릎을 꿇어 그의 바지를 벗기고 ㅈㅈ를 빨기 시작한다. '그래,이맛이야.아,맛있다.남자의 ㅈㅈ는 정말 맛있다' 그의 ㅈㅈ도 더이상 못참겠나보다. 나의 ㅂㅈ로 들어온다. 지금 이 순간,자지가 들어오며 질속을 꽉채우는 이순간이 너무 행복하다. 서로에게 심취해서 몸과몸이 움직일때 바베큐장의 문이 열린다.순간 멈칫! 반쯤 열려진 커텐 사이로 살며시 보니 사장님이다. 순간 정적이 흐르고. "좀 있다올까요?" "네~" 멈칫했던 몸이 긴장을 풀고 더욱 격렬하게 움직인다. 그렇게 일차전이 끝나고 스파를 한다. 물속에서 서로의 몸을 부비부비하며 젖꼭지도 간질간질 ㅈㅈ도 조물락조물락거리다 한번 빨아보고 ㅂㅈ도 슬슬 문지르다가 안으로 쑤욱 넣어보고~ 서로 한참을 놀고 나온다. 몸이 나른해질때쯤 바닷가를 거닌다. 아직은 사람이 많지 않으니 밤에 와서 야섹하자며 얘기를 한다. 단독 바베큐장과 스파가 있고 낙조가 보이는 전경이라니 스파하면서도 보고 섹스하면서 먹는것도 재밌겠다..라고 생각을 하며 여벌옷을 가져오지 않았다. 상상과는 다르게 밖이 잘보여서 누드는 안되고 여벌로 가져온 그의 와이셔츠를 입고 바베큐파티를 시작한다. 우리의 맛있는 섹스를 위해 다음엔 어떤걸로 할까생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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