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생각보다 엄청 못하는 남자가 많네여  
0
익명 조회수 : 5789 좋아요 : 3 클리핑 : 0
첫 남친이 연상이였는데 그때당시 연애를 늦게 시작해서
남친이 25이였는데 지금 제 나이가 그것보다도 5살 많은데
나이를 거꾸로 먹었나? 하는 남자들 많네요
의욕이 넘치면 잘하던가...
지가 잘하는 줄 아는 못하는 놈도 있고 ㅡ,.ㅡ
어제 간만에 하고 새삼느낌여...
나이에 비해 경험이 그리 많은게 아니라
비율이 그리 많지 않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유 ㅡ,.ㅡ;;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5-05 22:58:10
만약에 그렇게 속궁합이 안맞으면 호감도가 많이 떨어져요?
익명 / 그렇다기보단 잘하는 척 하는게 꼴뵈기 싫어요 나 잘 못해 하면 맞춰가면 돼 싶어도 잘한다 하면 에게... 싶은...
익명 / 역시 사람은 솔직해져야 함니다!!
익명 2017-05-05 12:34:13
못한다는게 전체적인 부분인가요? 아니면 체위나 동작을 말하는건가요?
익명 2017-05-05 11:31:47
맞아요..허세를 부리지나 말던가.  자기는 무조건 배려하고 맞춰주는 성향이라더니 싫은거 지맘대로 강요하고 콘돔도 안끼려해서 진심 짜증났음. 자기가 배려왕에 나름 잘하는 사람이라 생각하며 살것같아서 불쌍하다
익명 2017-05-05 06:53:23
허세남은 피하세요
익명 2017-05-05 02:12:32
전 상대에 맞춰서  하는편이라 예전 전 여친이나 섹파나
배려하면서 하는편이고 제 사이즈도 크다고 안느끼는편이라서 ㅋㅋㅋ 다만 가끔 저보다 능숙한분 만나보고 싶긴하네요 ㅠㅠㅠ
익명 2017-05-05 01:56:55
공감 ㅋㅋㅋㅋ 자기게 진짜 젤 작은 딱풀만한데 너껀 안느껴져라고 말해서 싸다구 날릴뻔했네요
혼자 엄청 쎄게 물고빨고 바쁘게 이것저것하는데 아프기만하고 하나도 안느껴지는데 박력있는줄 알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2017-05-05 01:37:59
진정한 고수는 스스로 드러내지 않는법
by 누구누구 하면서 이런저런 글로 아는척 하는게 아니라 조용히 엄청난 내공을 뿜어내는 사람이 있겠죠
익명 / 끄덕끄덕 어떤 분야에서건 진짜 내공있는 사람들은 애써 드러내려고 하지 않아도 겪어보면 느껴져요.
익명 2017-05-05 00:48:42
밑에 여자도 그렇다,  등 반박하는 인간들도 찔려서 그러는거 아님?
익명 2017-05-05 00:44:36
자기게 큰 줄 아는 남자도 많더라구요
익명 2017-05-05 00:27:12
파이즈리로 싸게 만들어 줄 여자....
익명 2017-05-04 22:47:02
허세부릴 생각은 없는데.. 해봤어야 잘할텐데 해보질 못했으니;;; 저같은 사람은 어떡하죠?
익명 2017-05-04 22:43:08
섹스는 누가 한명이 잘해서 되는건 아닙니다
서로가 합이 잘맞아야 하고요
못하면 리드하면되구요 아님 주문을 하세요
내 권리는 내가 챙기는 겁니다 ;;
익명 2017-05-04 22:41:04
뽑기를 잘하셔야 할듯요
아우라가 느껴지시는분은 없으신가요
운둔고수들이 꽤 있어요 ㅎ
익명 2017-05-04 21:25:32
생각보다 잼없는 여자도 많은데....
익명 / 상황이 재미없어서 재미를 안보여주셨을지도..
익명 / 그건 본인들 끼리만 알겠죠 뭐
익명 2017-05-04 21:21:57
빈 깡통이 요란하다는 말은 참 진리더군요
1 2


Total : 31294 (1401/208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294 다들 T팬티 어때요? [7] 익명 2017-05-05 7531
10293 여기 미용실이 어디죠? [4] 익명 2017-05-05 4503
10292 가슴이...가슴이... [2] 익명 2017-05-05 3108
10291 해물한상 스테미너 상승 [122] 익명 2017-05-05 5229
10290 경남지역계신분 있으세요?? [5] 익명 2017-05-05 2984
10289 여친이 얼싸를 원하는데..맘이 약해서 잘 못하겠어요.. [15] 익명 2017-05-05 29128
10288 물침대 [3] 익명 2017-05-05 3518
10287 친구 자고 있는데 옆에서 하면 [9] 익명 2017-05-05 13767
10286 왁싱하는 남자 많나요? [5] 익명 2017-05-05 3520
10285 깊이넣고싶단말... [8] 익명 2017-05-05 4346
10284 여자 친구가 이런 코스프레 하고 기다린다면? [6] 익명 2017-05-05 3986
10283 남양주나 미사리쪽 추천 [14] 익명 2017-05-05 3787
10282 남탓할수없는 분노 [29] 익명 2017-05-05 5228
10281 섹스를 잘한다의 기준 [16] 익명 2017-05-05 4497
10280 가장 이색적인 섹스 장소 [5] 익명 2017-05-05 4897
[처음] < 1397 1398 1399 1400 1401 1402 1403 1404 1405 140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