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생각  
0
익명 조회수 : 2632 좋아요 : 1 클리핑 : 0
하루종일
너를 생각했다
너를 생각한다

밥은 먹었을까?
일하면서 힘들진 않을까?

계속 생각한다

함께 있을 때
나를 보던 눈빛
맞닿은 손길

곱씹고 되뇌인다
힘들게 꺼낸 너의 고백

벅차게 간직할게
잊지 않을게
잘자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5-13 12:30:05
벅차게 간직이라....... 멋지네요..
익명 2017-05-13 02:05:21
시간이 해결해줄거에요 토닥토닥
1


Total : 30631 (1345/204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471 여러분들 카톡시간 질문요 [7] 익명 2017-05-18 2210
10470 시선에 대한 경험담과 고백 [9] 익명 2017-05-18 2289
10469 상상 [5] 익명 2017-05-17 2108
10468 하 후장 자위중 [9] 익명 2017-05-17 3386
10467 앙 기모찌~ [5] 익명 2017-05-17 2261
10466 [Q] 나는 배우자, 연인과 섹스를 하면서!! [12] 익명 2017-05-17 2730
10465 여운 [13] 익명 2017-05-17 3059
10464 장년 남자의 섹스 스토리 -1 [2] 익명 2017-05-17 3357
10463 커피숍에서 .. [6] 익명 2017-05-17 3527
10462 치과 갔다왔는데 익명 2017-05-17 2549
10461 부끄러워서 익게에 씁니다. [18] 익명 2017-05-17 4187
10460 발정난 것 같아요. [42] 익명 2017-05-17 4759
10459 골라골라 [5] 익명 2017-05-17 2765
10458 그녀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13] 익명 2017-05-17 2815
10457 취하시면 취중진담하세요?아니면 헛소리하세요?.. [7] 익명 2017-05-17 3257
[처음] < 1341 1342 1343 1344 1345 1346 1347 1348 1349 135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