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생각  
0
익명 조회수 : 2652 좋아요 : 1 클리핑 : 0
하루종일
너를 생각했다
너를 생각한다

밥은 먹었을까?
일하면서 힘들진 않을까?

계속 생각한다

함께 있을 때
나를 보던 눈빛
맞닿은 손길

곱씹고 되뇌인다
힘들게 꺼낸 너의 고백

벅차게 간직할게
잊지 않을게
잘자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5-13 12:30:05
벅차게 간직이라....... 멋지네요..
익명 2017-05-13 02:05:21
시간이 해결해줄거에요 토닥토닥
1


Total : 30668 (1351/204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418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18] 익명 2017-05-15 2700
10417 여러분의 남자친구가 [18] 익명 2017-05-15 3777
10416 궁금한데요 [13] 익명 2017-05-14 3077
10415 이런건 싫죠? [8] 익명 2017-05-14 3218
10414 이 브라 이쁘네요 [4] 익명 2017-05-14 3177
10413 질문 [17] 익명 2017-05-14 2975
10412 냥이의 위치 선정 [5] 익명 2017-05-14 2753
10411 압박자위 끊은지 2주차 [8] 익명 2017-05-14 4263
10410 <기사스크랩> 성매매에 대한 논의 없이는 성별 임금격차도 사.. 익명 2017-05-14 2522
10409 (질문)경제적관념이 하나도없는데요 [10] 익명 2017-05-14 2491
10408 <기사스크랩> 뉴질랜드 성 정책의 이면 [5] 익명 2017-05-14 3280
10407 티비 보다가 익명 2017-05-14 9148
10406 당구대 위에서 [5] 익명 2017-05-14 8523
10405 로즈데이 라면서요? [4] 익명 2017-05-14 2635
10404 클리토리스를 못 찾았습니다 [9] 익명 2017-05-14 4153
[처음] < ＜ 1347 1348 1349 1350 1351 1352 1353 1354 1355 1356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