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생각  
0
익명 조회수 : 3219 좋아요 : 1 클리핑 : 0
하루종일
너를 생각했다
너를 생각한다

밥은 먹었을까?
일하면서 힘들진 않을까?

계속 생각한다

함께 있을 때
나를 보던 눈빛
맞닿은 손길

곱씹고 되뇌인다
힘들게 꺼낸 너의 고백

벅차게 간직할게
잊지 않을게
잘자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5-13 12:30:05
벅차게 간직이라....... 멋지네요..
익명 2017-05-13 02:05:21
시간이 해결해줄거에요 토닥토닥
1


Total : 32227 (1457/21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387 가끔은 [2] 익명 2017-05-13 3471
10386 스폰제의 [10] 익명 2017-05-13 5456
10385 날 좋은 주말 [2] 익명 2017-05-13 3357
10384 페티쉬 있나요! [16] 익명 2017-05-13 4823
-> 생각 [2] 익명 2017-05-13 3221
10382 다들 불태우시고 계십니까? 익명 2017-05-13 3552
10381 아 하고싶다 [3] 익명 2017-05-12 3769
10380 불금엔..불금엔..그저 [16] 익명 2017-05-12 4811
10379 후방주의 [7] 익명 2017-05-12 7749
10378 안녕? [7] 익명 2017-05-12 3525
10377 학교에서 자녀가 너무 빨리 돌아왔을때 [5] 익명 2017-05-12 4240
10376 사장 잘못만난 비서 [5] 익명 2017-05-12 7122
10375 이쁜 힙이ㅜ어렵네ㅠ [4] 익명 2017-05-12 4319
10374 뒤에서 [5] 익명 2017-05-12 3834
10373 왜 나쁜남자를 좋아해요? [19] 익명 2017-05-12 3958
[처음] < ＜ 1453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1461 1462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