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요즘 내가  
0
익명 조회수 : 3307 좋아요 : 1 클리핑 : 0
# 요즘 내가 가장 부러운 사람은

가장 행복한 사람 보다
가장 상처받지 않은 사람 #


우연히 본 글귀.

누굴 부러워하지도,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은 욕심도 없었다.
지금도 가장 상처받은 사람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속상하고, 공허하고, 버겁다.
내 몫이라서.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5-16 20:54:54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익명 2017-05-16 00:46:58
인생은 너무 짧기에 하기 싫은 일을 할 시간이 없다
익명 2017-05-16 00:45:48
행복한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힘들고 속상하죠
하지만 본인이 어떻게 받아드리느냐의 문제인듯 싶습니다
전 갠적으로 힘들거나 속상하더라도 과거에 즐거웠던 시간들을 떠올리면서 그 상황을 잊어버리죠
차라리 좋은기억  떠올리며 헛웃음지고 잊어버리는게 스트레스 안받고 좋은거 같아요 by 전사독
1


Total : 31362 (1396/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437 노브라의 자유와 매력 [8] 익명 2017-05-16 3898
10436 운전할맛 나겠다 [1] 익명 2017-05-16 2762
10435 출렁출렁 프로녀의 스킬 [3] 익명 2017-05-16 12065
10434 혐오? 맘껏 하라 그래요. [4] 익명 2017-05-16 3019
10433 여자친구와 sm [4] 익명 2017-05-16 3991
10432 긴급질문 방금 했는데 [2] 익명 2017-05-16 2827
10431 여성 발모양의 오나홀에 대한 [8] 익명 2017-05-16 6153
10430 사랑했었나, 매어있었나 [3] 익명 2017-05-16 3126
10429 입을 수 있는 사람? [7] 익명 2017-05-16 3626
10428 굿모닝~ [17] 익명 2017-05-16 3695
10427 춘화 또는 포르노 [10] 익명 2017-05-16 6134
-> 요즘 내가 [3] 익명 2017-05-16 3309
10425 구해줘오빠 [12] 익명 2017-05-16 3480
10424 랜섬웨어 민간인 방지요법 [2] 익명 2017-05-16 2661
10423 등근육 쩌는 후배 [2] 익명 2017-05-15 11406
[처음] < 1392 1393 1394 1395 1396 1397 1398 1399 1400 140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