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부끄러워서 익게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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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338 좋아요 : 2 클리핑 : 0
오늘 아침엔 일어나기 직전에 남편이 제 ㅂㅈ에
남편의 ㅈㅈ를 비비고 만지고.
그러다가 늦게 일어났어요.

그래서 팬티를 입을 시간도 없어서
웃옷만 입은 채로 엉덩이. ㅂㅈ를 내놓고
아침을 준비하는데....

남편이 오더니 앉아서 커닐을...흐흐흐흐.
씽크대 앞에서 조금씩 움직이며 일하는데
따라다니며 커닐을............

그렇지않아도 출근시간 늦었는데....
그래도
도저히 못 참겠어서 밥이고뭐고
방으로 가서 남편에게 신음 섞인 소리로 말했죠.

ㅡ뒤로 박아줘.

얼마나 좋던지요....

맘껏 소리지르며

ㅡ 더 쎄게. 빨리..

끝내 사정까지... 늦었지만 사정 후 포개서
잠깐 누워있었는데... 행복행복.

참고로 둘 다 40대 후반이고요. 마침 애들이
집에 없었고. 이번주에 2번 했네요.

평균 주 2회 합니다. 그런데 이번주엔 4회 정도 할 듯.

이런 부부도 있다고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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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5-17 22:35:08
레알 부러움니다ㅠㅠㅠㅠ
익명 2017-05-17 21:26:25
와... 해보고 싶네요 그렇게
익명 2017-05-17 20:45:22
멋지고 부럽습니다~!
익명 2017-05-17 19:16:27
완전 부러워용
익명 / 다라시이로 들어가 보지를~ㅎㅎ
익명 2017-05-17 18:35:08
.......
익명 2017-05-17 13:47:03
부럽네요~ ㅠㅠ
익명 2017-05-17 12:42:26
울 남편도 좀 그랬으면
익명 / 제가 가끔씩 해드렸으면...
익명 2017-05-17 12:42:11
다들 감사합니다. 늙어서 주책이랄까봐.......
ㅡ쓰니ㅡ
익명 / 늙어서 주책이라뇨ㅎㅎ부부의 건강한 성생활을 응원합니다!ㅎㅎ
익명 2017-05-17 12:40:09
오~부러워요  부끄러워  마시고 자게에도
올려주세용^^  부러움의 뱃지를 보냅니다
익명 2017-05-17 12:17:51
와우 멋지네요
행복하게 사시는거 같아서 부럽네요 ㅎ
아자아자 홧팅~^^
익명 2017-05-17 12:17:12
멋지십니다. 나도 시도 해봐야겠네요
익명 2017-05-17 12:16:55
나이가 무슨상관 인가요~멋지십니다^^
익명 2017-05-17 12:09:49
나이스~~굳 모닝.
익명 2017-05-17 12:08:17
멋져요!
익명 2017-05-17 12:04:40
그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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