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워서 익게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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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엔 일어나기 직전에 남편이 제 ㅂㅈ에
남편의 ㅈㅈ를 비비고 만지고. 그러다가 늦게 일어났어요. 그래서 팬티를 입을 시간도 없어서 웃옷만 입은 채로 엉덩이. ㅂㅈ를 내놓고 아침을 준비하는데.... 남편이 오더니 앉아서 커닐을...흐흐흐흐. 씽크대 앞에서 조금씩 움직이며 일하는데 따라다니며 커닐을............ 그렇지않아도 출근시간 늦었는데.... 그래도 도저히 못 참겠어서 밥이고뭐고 방으로 가서 남편에게 신음 섞인 소리로 말했죠. ㅡ뒤로 박아줘. 얼마나 좋던지요.... 맘껏 소리지르며 ㅡ 더 쎄게. 빨리.. 끝내 사정까지... 늦었지만 사정 후 포개서 잠깐 누워있었는데... 행복행복. 참고로 둘 다 40대 후반이고요. 마침 애들이 집에 없었고. 이번주에 2번 했네요. 평균 주 2회 합니다. 그런데 이번주엔 4회 정도 할 듯. 이런 부부도 있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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