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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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주말 커피숍에갔었죠
스벅은 혼자앉을수있는 바에서 볼수있는 테이블이 있더라구요 의자가 놈 높은의자였는데 맞은편 여자분이 보이더라구요 치마를 입었었는데 다리쪽이 보여서 본능적으로 힐끔힐끔 보게되었어요 치마를 포개서 앉았다고해야하나 첨엔 속바지처럼 그렇게 보였어요 근데 잠시 자리를 비우고 다시 왔을때보니 원피스네요..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눈이 호강을 했더랬죠 계속 그자세로 있으면 싫증나는데 자세도 바꿔앉으며 보일락 말락도 해주시고 좋은하루 였어요 날씨가 더워지니 갑자기 생각이나서 익게에 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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