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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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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주말 커피숍에갔었죠

스벅은 혼자앉을수있는 바에서 볼수있는 테이블이 있더라구요

의자가 놈 높은의자였는데

맞은편 여자분이 보이더라구요

치마를 입었었는데 다리쪽이 보여서

본능적으로 힐끔힐끔 보게되었어요

치마를 포개서 앉았다고해야하나

첨엔 속바지처럼 그렇게 보였어요

근데 잠시 자리를 비우고 다시 왔을때보니 원피스네요..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눈이 호강을 했더랬죠

계속 그자세로 있으면 싫증나는데

자세도 바꿔앉으며 보일락 말락도 해주시고

좋은하루 였어요

날씨가 더워지니 갑자기 생각이나서 익게에 써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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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5-18 05:38:25
그냥 흘끔흘끔 봤다면서 묘사가 참 디테일하네요
애인의 노출있는 옷 입으면 단속하실거구요,
다 당신같은 음흉한 남성들이 내꺼로 딸감만들긴
싫으실테니, 내로남불이 따로 없으신 분 인듯
익명 2017-05-18 01:09:23
모두 이슬람교를 믿읍시다
히잡두르고 다니면 간단히 해결되겠죠
익명 / 너무너무너무 유치하고 문제 해결 능력이라고는 없는 생각이라 웃음도 안나오네요. 차라리 시선 강간하는 눈에 안대를 씌우는게 더 좋은 해결방법이네요
익명 2017-05-17 22:32:11
그런걸 시선 강간이라고 한다죠...
본능 들먹이지마세요. 기분나쁜건 나쁜거죠.
시선 즐기는 여자들도 있으니 봐도 괜찮다는 생각은..
정말 토나오네요. 내가 옷입고 행동하는게 너네들
딸감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대댓에 바지 입으라니, 세상에! 몇짤..?ㅋㅋㅋ
눈으로 훑고 더듬거리는게 잘못이라고는
생각안하나봐요..?
성으로 오픈되어있는 사이트일수록 이런 문제가
허용될게아니라 이런 부분이 문제라고 생각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거울에 비춰보라니..훑고 더듬는 눈길들도
거울로 한 번 보세요. 얼마나 기분이 나쁜지.
익명 2017-05-17 13:15:23
어..어딘가요..나였나..ㅋㅋㅋ
좋은오후 되세요^^
익명 / 설마.. 아니시겠죠? ㅎㅎ 익명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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