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여직원  
0
익명 조회수 : 3118 좋아요 : 0 클리핑 : 0
음.. 이건 야한얘기는 아니닙니다회회사 사정으로 정리해고하는데, 그동안 회사생활도 기분나쁘면 아침부터 X씹은 표정에 일하나 시키려면 주둥이 댓발나오고, 일이나 잘하면몰라도 그런것도아니고 일하나잡고 하루 일주일 한달동안하고 인수인계해달라고 얘기하니 대답도 거의안하다시피하고,  정리해고 시켜서 마음이 안좋았는데 그런행동을보니 잘된선택이었다고 다시한번 생각이 됩니다 혹시 엿먹으라고 파일 지우고가는거만 아니라면....  저도 욱하는 성격이 심해서 분명 대들면 쌍욕 나올거같아서  참았거든요 신나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5-18 15:47:33
에효 좋게좋게 가면 좋을 것을.. 그 직원분..
익명 / 네 그러게말입니다. 저도 어릴때 어른들이 끝맺음을 좋게하란말을 잘 이해못했는데, 이제는 이해가 가네요
익명 2017-05-18 15:42:30
그렇죠 저하시키는 직원은 데리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ㅋㅋ신나네요가 공감되네요
익명 / 네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입사했을땐 안그랬는데, 지나면서 본성이 나온거같아요.. 버릇없고 본인맘대로고.. 그런것들요
익명 2017-05-18 15:22:41
일의 능률을 저하 시키는 직원은
데꼬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익명 / 네 이번에 다시한번 느꼈네요.. 월급충 ㅎㅎ
1


Total : 31030 (1344/206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885 책상밑이 커진다. [4] 익명 2017-06-09 5128
10884 요 며칠...레홀을 뜨겁게 달궜던... [8] 익명 2017-06-09 3527
10883 책상밑이 꿈틀거린다. [9] 익명 2017-06-09 5108
10882 스킨십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1] 익명 2017-06-09 2532
10881 책상밑이 궁굼할껄. [2] 익명 2017-06-09 5158
10880 애기 심장소리 들으러가유 [20] 익명 2017-06-09 3345
10879 책상밑이 궁굼했다. [6] 익명 2017-06-09 4841
10878 야짤 [3] 익명 2017-06-09 3119
10877 책상밑이 궁굼하다. [13] 익명 2017-06-09 5755
10876 삼십중반인데 [2] 익명 2017-06-09 2859
10875 핧아주는것 [15] 익명 2017-06-09 3354
10874 무경험자vs경험자 [2] 익명 2017-06-09 2876
10873 애널ㅈㅇ 팁좀여! 익명 2017-06-09 3593
10872 고양이 자세 [3] 익명 2017-06-09 3075
10871 불금은 여기서... [2] 익명 2017-06-09 3253
[처음] < 1340 1341 1342 1343 1344 1345 1346 1347 1348 134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