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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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정도 만난 여친이 있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저의 몸을 꼬집습니다. 아프다고 하지 말라고 해도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왜 이럴까요? 일마치고 들어와서 좀 쉬려고 하면 저의 꼬추와 고환을 잡고 비틀어 댑니다. 아프니깐 살살 하라고 해도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왜 이랄까요? 화장실에서 큰일을 보고 나오면 제 엉덩이에 손을 넣어서 똥구멍을 만지려고 합니다. 수치심에 하지말라고 부탁을 해도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왜 이럴까요? 시도때도 없이 왔다갔다 하면서 주먹으로 저의 복부를 때립니다. 하지 말라고 사정을 해도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왜 이럴까요? 한밤중에 자고있는데 제 배위에 올라와서 말타기를 하면서 괴롭힙니다. 너무 피곤하고 아침일찍 출근해야 하니 봐달라고 해도 아랑곳 하지 하지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싸우게 되면 항상 내 잘못인 것이고 사과 한번을 안합니다. 왜 이럴까요? 이런게 사랑일까요? 정말 지치고 화가 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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