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왜 이럴까요?  
0
익명 조회수 : 2869 좋아요 : 0 클리핑 : 0
3년 정도 만난 여친이 있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저의 몸을 꼬집습니다.
아프다고 하지 말라고 해도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왜 이럴까요?

일마치고 들어와서 좀 쉬려고 하면
저의 꼬추와 고환을 잡고 비틀어 댑니다.
아프니깐 살살 하라고 해도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왜 이랄까요?

화장실에서 큰일을 보고 나오면
제 엉덩이에 손을 넣어서 똥구멍을 만지려고 합니다.
수치심에 하지말라고 부탁을 해도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왜 이럴까요?

시도때도 없이 왔다갔다 하면서
주먹으로 저의 복부를 때립니다.
하지 말라고 사정을 해도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왜 이럴까요?

한밤중에 자고있는데 제 배위에 올라와서
말타기를 하면서 괴롭힙니다.
너무 피곤하고 아침일찍 출근해야 하니 봐달라고 해도
아랑곳 하지 하지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싸우게 되면 항상 내 잘못인 것이고
사과 한번을 안합니다.
왜 이럴까요?
이런게 사랑일까요?
정말 지치고 화가 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5-20 07:19:39
똑같이 반대로 해 주세요
익명 2017-05-20 03:43:48
여친분이 돔 기질이 있군여.
1


Total : 31861 (1424/21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516 야동 3탄!  미션수행시 4탄공개! [3] 익명 2017-05-20 4890
10515 이제 막 사랑하기 시작한 커플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9] 익명 2017-05-20 4372
10514 간호사의 하루 [7] 익명 2017-05-20 5704
10513 [4] 익명 2017-05-20 3310
10512 배우 하나경의 애널섹스 후기 [7] 익명 2017-05-20 7897
10511 야외에서 [2] 익명 2017-05-20 24080
10510 핑거링 [4] 익명 2017-05-20 4346
10509 모닝 ㅅㅑ워후 [11] 익명 2017-05-20 4171
10508 야짤 [3] 익명 2017-05-20 17380
10507 친구 옆에서 자고 있는데 [7] 익명 2017-05-20 8317
10506 나 지금 혼자있다 [3] 익명 2017-05-20 3273
10505 불로초 [1] 익명 2017-05-20 2571
10504 내 아내의 비밀 리스트 익명 2017-05-20 3810
10503 여성분들께 질문좀 할게요. [3] 익명 2017-05-20 3009
-> 왜 이럴까요? [2] 익명 2017-05-20 2872
[처음] < 1420 1421 1422 1423 1424 1425 1426 1427 1428 142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