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한놈은 자위를 하고 휴지를 사용하지 않고 본인 손에 사정합니다. 어느 날 하루는 만족스럽게 거사를 마치고 자신의 정액을 두손에 소중히 받아서 화장실로 가던중 마침 화분에 물 주시다가 물 뜨러오신 친구 어머니와 마주쳤다고합니다. 친구놈은 상당히 당황했지만 자연스라운척하면서 화장실로 들어가려는데 친구 어머님께서 "XX야, 너 뭐하는거니??" 하며 친구에게 점점 다가오실때 친구가 "이....이거...로션인데 거울보고 바르려고!!" 라고 하면서 미친듯이 발랐다는 얘기를 들은적은 있습니다.

주제랑은 상관없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

정액먹으면 아이큐높아진데요

닦기 귀찮아서?

저는 이십대때 진짜 너무 흥분한나머지 흥분상태서 그냥 입을 갖다대던뎈ㅋㅋㅋㅋ 정액은 짜다

흥분해서 막 막어보려고 하는데
싸고나면 현자타임와서 단 한번도 못먹어봤네요 ㅋㅋㅋ

한번도 생각조차 안해본 일이군요. 절대 먹고싶지 않던데요 전 ㅡㅡ

저도 그런 남자 중 하나인데요,
음....야하잖아요. 극치감에 오르고 나서 여운에 취해있는 상태에서 내가 싼 야한즙을 내가 다시 먹는다는거.....

반대적인 경우로서
여자가 자위하면서 혹은 하고나서 애액을 젖꼭지에 바르면서 굴리거나 애액이 잔뜩 뭍은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빠는 것도 매우 야하니깐요.....

그게 바로 접니다.
먹는 이유는? 무슨 맛일까? 무슨 느낌일까? 식감이 어떨까? 그래! 내가 한번 먹어보자꾸나!! 얼쑤~~

심리라기 보단 정액이 몸에 좋다는 기사를 보고 몇번 먹어봤는데 효과를 못느꼈어요

미치지 않고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