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좀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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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여기다가 고민을 풀고싶네요
전 귀두와 몸통 연결하는 곳이 너무 민감해요 ㅜ 그래서 전희를 오래하는 편입니다 넣고나면 천천히 하던가 느낌오면 좀 쉬던가 하는 방식으로 참아요 사정전에는 빠르게 세게 하는데 그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하지만 그렇게하면 얼마 버티지를 못해요 요즘은 병원도 생각하고있어요 수술은 무섭고 귀두에 필러를 맞는게 있는거 같던데 효과있을까요?? 고민을 가장한 질문글이네요 ㅎㅎ 저에겐 큰 고민입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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