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여자분들좀 봐주세요..!  
0
익명 조회수 : 4119 좋아요 : 0 클리핑 : 0
최근 술자리에서 알게된 누나가있는데요.

저보다 3살 많습니다.

3번정도 만나고 손도잡고 서로 음식도 먹여주고 하는데,

제가 자꾸 만나자하는데, 누나는 자꾸 다른여자 많이 만나보라고, 자기는 니가생각하는만큼 착한 사람이 아니라고 하네요

일단 이누나가 돌싱이거든요..

그런거상관없이 진짜 만나보고싶은데, 자기는 좋은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는 심리가 뭔가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5-26 23:37:56
먹버
익명 / 아직안먹힘...
익명 2017-05-26 17:52:18
여자분이 그래도 생각이 깊으신듯
익명 2017-05-26 15:08:41
총각이시죠..그러면 여자분의 입장에선 조심할수 밖에 없어요.. 여자분이 님에게 호감이 있더라도 일부러 멀리할 수도 있고..여유를 갖고 다가가세요..너무 만나보고 싶다 ..누나 좋다..막 그러지마시구ㅎㅎ 천 천 히..^^
익명 / 감사합니다..! 맞아요 전 총각이에요 ㅎㅎㅎ 너무 갑자기 다가가서 그런것같기도하네요..!
익명 2017-05-26 14:22:00
미안해서 일수도 있구요....
돌싱이면 연애하는게 조심스러울수도 있고...재혼에 대해 생각도 있을수 있죠...
님이 그분을  진지하게 생각 하시는 건지 아님 그냥 단순 섹파로 생각하시는 건지 스스로 분명하게 생각하시는게  먼저 순서 일듯이요...

그리고 그 생각에 맞는 행동을 하시면 됩니다. 그건 님도 잘 알실겁니다.
익명 / 섹파로 생각하진않고 진지하게 만날 생각이였어요! 섹파로 생각했으면,, 아마 지루해서 다른사람찾았겠죠!! 감사합니다
익명 2017-05-26 14:00:08
좋은 여자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익명 2017-05-26 13:58:27
만나기 싫다는 의미
1


Total : 32249 (1443/215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619 혼자 모텔 [7] 익명 2017-05-26 5603
10618 퇴근 직전....가장 간절한 시간 [2] 익명 2017-05-26 3859
10617 강릉인 있으신가요??? [8] 익명 2017-05-26 3259
10616 포르노 볼 때 사정하는 시점! [2] 익명 2017-05-26 4379
10615 러시아 미녀의 요가 [3] 익명 2017-05-26 5360
10614 업소녀와 연애 [8] 익명 2017-05-26 6117
-> 여자분들좀 봐주세요..! [9] 익명 2017-05-26 4122
10612 다시 시작 [13] 익명 2017-05-26 4102
10611 애널섹스 질문좀 할게요. [6] 익명 2017-05-26 6313
10610 회사에서 지금.. 흐 미치겟다 [17] 익명 2017-05-26 5125
10609 일본의 요바이 문화 [1] 익명 2017-05-26 4476
10608 쌈빡 [3] 익명 2017-05-26 3644
10607 빨리 토요일이 왔으면 [3] 익명 2017-05-26 3069
10606 연하남친이랑 [7] 익명 2017-05-26 3877
10605 술에 취했을때 [8] 익명 2017-05-26 3479
[처음] < 1439 1440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