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훔쳐보는 취향이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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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첨 글써보네요
우연히 운동하고집에가는길 하천주차창에서 창문열고 카섹하는 분들을봤어요. 계단에 바로주차된 곳이어서 인기척없이 끝까지 본의아니게 봤는데.... 이게 그담부터 자꾸 깊은곳부터 스릴을느끼는거같더라구요 ㅜㅜ 변태같은 성향인데 자꾸 그곳에 가서 주변을 보게되고 계속 카섹하는분들이 꽤있으시더라구요 호기심이 너무 과해지면서 차를 자세히 보게되요 ... ㅜㅜ 더나가서 모텔 창문보이는곳찾기시작하고 신음소리를 듣게되더라구요 관음이라고는하는데 휴...ㅜㅜ 어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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