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요새 훔쳐보는 취향이생겼어요..  
0
익명 조회수 : 3951 좋아요 : 0 클리핑 : 0
안녕하세요 첨 글써보네요

우연히 운동하고집에가는길 하천주차창에서
창문열고 카섹하는 분들을봤어요.
계단에 바로주차된 곳이어서 인기척없이 끝까지 본의아니게 봤는데.... 이게 그담부터 자꾸 깊은곳부터 스릴을느끼는거같더라구요 ㅜㅜ
변태같은 성향인데 자꾸 그곳에 가서 주변을 보게되고
계속 카섹하는분들이 꽤있으시더라구요 호기심이 너무 과해지면서 차를 자세히 보게되요 ... ㅜㅜ

더나가서 모텔 창문보이는곳찾기시작하고 신음소리를 듣게되더라구요 관음이라고는하는데 휴...ㅜㅜ

어쩌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5-28 23:47:12
첫날밤 창호지를 뚫고 훔쳐본 우리의 본능입니다. 지나가다가 보이면 보시고 범법행위나 기타 그것만을 위한 행위에 빠지지만 마시길. 그리고 좌표좀.
익명 2017-05-27 21:31:28
차라리 야동을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익명 2017-05-27 17:06:36
잡았다 요놈
익명 2017-05-27 15:18:10
누구나 관음증이 있는거 같아요
전 여성분 자위하는걸 봡는데
너무 섹스럽더라구요 ;;
익명 2017-05-27 12:35:30
아니됩니다
익명 2017-05-27 12:05:41
소도둑이 바늘도둑된다고.. 우연히 보게 된 일은 우연으로 지나칩시다. 괜히 찾으러 다니면 병 됩니다.
익명 2017-05-27 11:38:08
관음증...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해요
익명 2017-05-27 11:26:27
위치가 어디죸ㅋㅋㄴ
1


Total : 31861 (1416/21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636 세계 최고의 섹스 기록 [4] 익명 2017-05-27 4394
10635 오늘 저녁 불토!! [6] 익명 2017-05-27 3214
-> 요새 훔쳐보는 취향이생겼어요.. [8] 익명 2017-05-27 3952
10633 여사친의도가 궁금 [6] 익명 2017-05-27 4492
10632 여성분들 남자분 사타구니도 유심히보시나요?.. [5] 익명 2017-05-27 4004
10631 금강불괴 [1] 익명 2017-05-27 4050
10630 하나만 고르라면?  그 이유는?? [6] 익명 2017-05-27 3486
10629 연애고자.. [5] 익명 2017-05-27 3570
10628 남친 출장가고~ [13] 익명 2017-05-27 4181
10627 키스 [2] 익명 2017-05-27 3146
10626 차세워두고 새벽,밤에 밖에서 해보신분 깊은산이나 갓길 인적.. [11] 익명 2017-05-27 4913
10625 1박이나 밤샘 데이트하려는데 어디가좋을까용 가성비로ㅠㅠ.. [2] 익명 2017-05-27 3136
10624 서로의 몸에 맛있는걸 묻히고 먹는거 해보셨나요?? 추천좀 ㅎ.. [19] 익명 2017-05-26 5863
10623 여자분들은 정말 큰남자랑 만나면 죽을때까지 못 잊나요?.. [20] 익명 2017-05-26 7269
10622 오늘 강남에서.. [2] 익명 2017-05-26 3492
[처음] < ＜ 1412 1413 1414 1415 1416 1417 1418 1419 1420 1421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