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인 여자는 거의 거절함
단순 성행위를 좋아서 쫒는여자는 드뭄

거절할 여자가 다수 라고 봄

글을 쓰기전에 서두에 쓰자면 저는 들쿠달슨지 뭔지 그 사람과는 아무 관련도없구요. 그냥 궁금해서요 => 그냥 궁금한거 아님.
여기 원나잇 많이하신분들중에 애인생기면 진짜 속궁합끝내줬던사람이 하자고하면 안할 여성분계신가요??? => '없을거다'라는 당신 생각.
단칼에 거절할수있어요? 고민도안하고?? 애초에 여자가 속궁합 잘 맞는남자만나기는 하늘에 별따기일텐데 자기 홍콩보내줬던남자가 연락해서 자고싶다고하면
거절할 여자가 얼마나있을까요.. => '없을거다'라는 당신 생각.

이런 당신 혼자만의 단정적인 생각을 올려놓고 뭐가 궁금하다는 건가요? 원나잇 과거를 물어보는게 불쾌한 게 아니라, 당신 글의 의도와 내용이 불쾌합니다.

이글 올린거 자체가 욕 먹을 짓임.
오직 니 생각만 있고 다른 사람 생각은 읍자나

예전 하룻밤 홍콩 보다는,
지금 제주도가 더 좋습니다.

지금 같이 있는 상대가 그 남자만 신경쓰고 있는 걸 보면
언젠가 홍콩이 그리워질수도 있겠죠.

싫어하는 게 욕먹을 일은 아닌데,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해주지 않으면 끝까지 밀어붙이는 게 욕먹을 일인 것 같아요.

내생각이 이러니 댁들생각도 이럴거다는
뭔부심,
여자도 아니면서 여자 속 내가 다 안다는 그
표현법은 또 어디서 나오는 근자감인거죠?
너나 잘하시길
댁이 홍콩보내준 여자한테서 연락이 안오거나
그여자가 튕기나요?
그렇다면 홍콩갔다왔다고 여자가 너 듣기 좋은말
해주는거 같진 않고?
말마다 원나잇, 원나잇 하는데 그건 구실 아냐?
그냥 나한테는 섹스 안해주면서 나 말고 다른 놈들한테
다리벌려주는 여자가 밉고,  싫어서 쓰는 글아니고?

5점 냠냠

꼭 원나잇이 아니더라도  전에 사귀었던 끝내주는 속궁합 애인이었다면  한번쯤 망설일수있겠죠    원나잇에 자지도 제대로 안서던 남자들도  있던데  뭐이리 원나잇경험이 대단한양...  그리고  사랑 하는 애인있으면 대부분 충실 하려하지 그러지 않아요  역지사지  반대로 생각해보면 답나올걸
원나잇 에 왜이렇게  목숨거는지...

원나잇 안한사람 만나세요
여기에 물어볼 일인지?

거절 할 여자가 있겠지요.본능이 이성을 지배하면 님 말대로 될것이고 이성이 본능을 지배하면 아무일도 없겠지요. 다 사람 마음먹기 나름임.

홍콩 아무나 못보내주는데,
한국남성들의 섹스실력이 너무 고평가 된 느낌이네요
그리고, 자지하나로 여자가 뿅갔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원나잇했던남자도 원나잇한여자가 남자친구나 남편데리고가면 좀 측은한마음이들죠 ..나는 성적매력으로 하룻만에 눕혓는데 너는 온갖 마음주고 돈주고 사랑주고 ㅋㅋㅋㅋ 이러면서 ...

안하고 안만나는데요?

그건 개인에따라 다르겠죠 속궁합 끝내줬다고 애인있는상태에서 다시 그남자와 만나는건 본인당사자의 문제인거지 여기서 얘기할껀 아니라고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