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날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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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음을 여유롭게 해주는 날씨네요.

4일만에 여친이랑 데이트 약속이 있어요, 저녁 먹구 영화 보구 북카페 갈 예정이에요.

북카페 은밀한곳에 자리 할꺼에요~ 애간장 녹이며 서로를 터치 하겠죠.

그러다 책은 눈에 안들어오면 모텔로 한달음에 달려 갈지, 아니면 어두컴컴한곳을 찾아 차에서 사랑을 나눌지 몰라요...

결과는 어느쪽이던 지금 이순간 상상을 하는 그자체가 행복이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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