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익게에 죽치고 있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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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불만 때문이에요.
주 2회 이상 ㅈㅈ를 ㅂㅈ구멍에 넣어 줘야 하는데 생리를 해서 강제 수도 중이거든여. 남편은 엊그제 제가 빼줬으니 욕구를 채웠고. 또 삽입 안 해도 가슴 주무르면서... 제가 수시로 ㅈㅈ를 빨고 주물러주니까 괜찮은데. 저는 해소할 길이 읎네요. 그래서 레홀에서 죽치고 놀아요. 레홀분들 싸랑해요. 빨리 생리 끝나고 퇴근하는 남편의 바지 지퍼만 내리고 ㅈㅈ를 꺼내서 사랑의 손길과 입김으로 일단 벌떡 세워놓고. 샤워하러 들어갈 때 홀딱 벗고 따라 들어가서 세면대에 손 짚고 박아달라고 해야겠어요. 좀 불편하지만 재미있기도.ㅋㅋ 아니면 뒤치기 자세로 딱 기다리고 있던지...샤워 후 나오자마자 쿵덕쿵덕. 아...빨리 뒤로 박히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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