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업소녀 에게 보빨하면 안되는가?  
0
익명 조회수 : 13607 좋아요 : 1 클리핑 : 0
한편으론 섹스는 즐거움과 쾌락을 위해 가는곳이고 ,보빨을 하며 여자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는것도 쾌락인데,왜 비싼 돈 주고 가서 업소녀에게 보빨을 하면 안되는가?그리고 미안 하지만 대게의 업소녀들은 일반녀보다 몸매도 좋고 잘꾸미고 예쁘다
또 한편으론 같은여자인데도 상하계급이나 직업군을 가르느는가?
너무 멀리가자면 데이트비용이나 결혼 분담금이 남자가 더 많이 내야 당연한거고 남자는 더 늠늠했으면 하는, 남자는 경제적 벌이가 많아야 얼굴이서거나 만족해하는(물론 맞벌이 부부도 있지만 정서적으로 의존하려는) 예전에 누군가 그랬다 결혼후 남자에게 의지하려는 모든 여자도 결국 매춘 아닌가?이말 하면 펄펄 뛰지만 업소녀에게 보빨 하면 왜 안되는가?어찌보면 우리나라에 여자들이 오히려 패미니스트가 없는것 같고 무의식 중에 가부장적인 여자들이 더 많은것같다 남자 호스트가 펠라치오 받는것도 그렇게 이상하게 생각 할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6-08 01:41:20
한남ㅉㅉ
익명 2017-06-06 14:58:11
남자들 업소가면 10명중 8명은 보빨할걸요..
오죽하면 업소녀가 먼저 얘기하는 경우도 많구요.
빨면 안된다고 먼저 얘기하는 경우도 있구
업소녀와 일반녀를 떠나서, 여자가 좋아하건 싫어하건 보빨은 남자의 본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익명 2017-06-06 13:57:31
남자 자신이 좋아서 하는건데  아가씨들이 좋아할거라는 착각.
익명 2017-06-06 13:46:05
범법자 인증할것 까지는 없는데
이렇게도 범죄가 자랑스러운 사람
익명 / 어차피 암암리에 성횡하는것. 현실에 눈감고 획 긋는사람
익명 / 현실이 모두 옳은건 아니라서. 범법남성 50%가 자랑은 아님요.
익명 2017-06-06 13:03:47
흐음...좀 아이러니 한 일이기 하죠.
서비스 받으러 갔다가 서비스를 해주고 있는 형국이니...
사실 위생적인 부분만 걱정이 없고 상대녀가 거부하지 않으며 오히려 즐거운 일로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뭐가 문제겠어요?
보빨 받으면서 감미로워 죽겠다는듯이 아랫도리 비틀어 대며 신음하는것을 보는 재미가 쏠쏠한것도 사실이니까..
익명 2017-06-06 11:33:21
너무 멀리 가셨네요. 그냥 신기함의 표출이었어요.
밑에 댓글분도 마찬가지네.
계급은 지금 쓰니와 몇몇 남성이 붙이고 계십니다
익명 2017-06-06 11:28:06
별걸  애써 구별. 내 남에 들면 걍  하는 겁니다. 성에 계급장 붙이는 우스광스러운 풍경.
익명 2017-06-06 11:26:31
왜 이걸 쫄려서 대놓고 자게에다 못쓰는가?
익명 2017-06-06 11:17:47
의아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여성끼리 상하관계를 정하는것보다, 소비자인 남성이 서비스공급자인 여성이라고 일반적으로 인지되는 상황에서 ㅂㅃ한다는게 신기한거죠.
구두닦이한테 구두닦으러가서
'어머 아저씨 신발이 광이 안나시는데 제가 고쳐드릴께요'
라고 해주는 것같은 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
그리고 일반적인 남자가 생각하고 표현하는 업소녀의 위생의 이미지를 보면 ㅂㅃ은 말도안된다는 느낌이어서요
익명 / 상하 관계는 오히려 제가(제 머릿속에서)만든것 같아요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무슨글을 써도 열등감이 보이고...맨날 써놓구도 후회하네요..죄송
익명 2017-06-06 11:00:45
쓸데없는 소리를 장황하게 써놓으셨군요.
익명 / 다시보니 쓸데없는소리 맞네요...ㅜㅜ
익명 2017-06-06 10:57:37
해도 되는데요
익명 / 아뇨 아랫글 댓글보니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여자분들이 많은것 같아서요
1


Total : 31362 (1372/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797 하고싶다 [3] 익명 2017-06-06 3415
10796 곰팡이... [3] 익명 2017-06-06 2843
10795 여자  속살  같은 익명 2017-06-06 3602
-> 업소녀 에게 보빨하면 안되는가? [16] 익명 2017-06-06 13610
10793 내 이상형 [4] 익명 2017-06-06 5454
10792 사실 제가 익게에 죽치고 있는 이유는 [22] 익명 2017-06-06 3658
10791 왁싱했는데 [2] 익명 2017-06-06 2828
10790 옛날엔 나도 발로 했는데 요즘은 손으로 한다  왜 그렇게 변했.. [5] 익명 2017-06-06 3454
10789 어제 밤 보빨 [10] 익명 2017-06-06 6831
10788 나혜석 ㅡ 이혼고백서 [4] 익명 2017-06-06 2803
10787 여자가 남자에게 질문# [1] 익명 2017-06-06 3428
10786 여자라서 억울한 점 [6] 익명 2017-06-06 3028
10785 남자라서 억울한 점 [2] 익명 2017-06-06 2710
10784 오늘 뭔일??? [9] 익명 2017-06-06 3143
10783 여자친구가 사랑이 식었다? [5] 익명 2017-06-06 2606
[처음] < 1368 1369 1370 1371 1372 1373 1374 1375 1376 1377 > [마지막]  


제목   내용